당사는 최근 전직 임원 등의 업무상 배임 혐의와 관련하여 외부 법률전문가를 통한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10월 22일 서울강남경찰서에 당사 임직원 2인 및 외부 관계자 3인 등 총 5인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하였습니다. 아울러 해당 임직원 2인에 대하여는 직무배제 조치를 완료하였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사내 규정에 의거한 인사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안에 대해 당사는 단순한 금전적 손실 여부를 넘어, 배우와 회사 사이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져야 할 매니지먼트 업무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훼손되었을 가능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소속 배우의 권익을 보호하고, 배우가 자신의 의사와 전문적 판단에 따라 작품을 선택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매니지먼트 담당자가 외부 이해관계와 개인적인 경제적 이익을 우선시하여 배우에게 제공되는 기회나 정보의 공정성을 훼손하는 행위는 결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당사는 관련 의혹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관계가 철저히 규명될 수 있도록 수사기관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며, 위법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회사와 소속 배우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사건을 계기로 매니지먼트 업무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외부 제작사와의 이해관계 및 금전거래에 대한 관리체계를 정비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개선을 추진하겠습니다.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혐의 내용과 관계자들의 책임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의 판단을 존중하겠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배우의 권익 보호와 주주 및 시장의 신뢰 회복을 최우선으로 삼겠습니다.